-
'경복궁 낙서' 20대 피의자, 가수 이름 낙서한 이유 "팬심"실시간 뉴스 2023. 12. 19. 17:53
- 경복궁 담벼락 '낙서 테러' 발생 : 경복궁 담벼락을 2차 훼손한 20대 남성이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을 적은 이유는 '팬심'이라고 진술했다.
- 경찰은 모방범죄로 평가 :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전형적인 모방범죄로 판단하고, 범행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.
- A씨는 자수한 후 경찰서 빠져나갔다 : A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질문에 답변 없이 경찰서를 빠져나갔다.